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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7 20:09
2019년 8월 26일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감상문 (석사과정 김태규)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0,365  

2019826, 인문사회 캠퍼스에서 열리는 선배님의 졸업식에 참석해 축하드린 후 지도교수님과 저녁 식사를 마치고 수원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한국 공포영화인 변신과 '분노의 질주: 홉스&'가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드웨인 존슨의 영화를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 '분노의 질주: 홉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관람한 '분노의 질주: 홉스&'라는 영화는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가 또다시 생긴 범 세계적인 위기에 어쩔 수 없이 팀이 되어 임무를 해결하며 진행이 됩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하나도 안 봤던 상태라 스토리가 이해가 될지 걱정이 많았는데 전작의 인물 관계도를 몰라도 영화를 관람하는 데 크게 지장은 없었습니다.

 

루크 홉스는 9살 딸과 함께 식사하는데 CIA 직원이 찾아와 세계적 위험이 찾아왔다며 의뢰를 합니다. 정의감이 투철한 루크 홉스는 사건을 맡게 되고, 데카드 쇼는 언제나처럼 스파이로 지내다가 세계를 위협할 바이러스가 여동생의 몸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사건을 맡게 됩니다. CIA에서는 둘을 같이 팀으로 묶어 사건을 해결하길 권고했으나 둘은 시작부터 싸우고는 각각 사건을 해결하기로 합니다.

 

루크 홉스가 먼저 바이러스를 지닌 데카드 쇼의 동생을 발견하게 되지만 빌런의 습격으로 위기를 겪습니다. 그 후 바이러스를 만든 과학자를 찾아가 바이러스 추출법을 묻지만 적진 심장부에 있는 연구실에서만 추출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데카드 쇼의 동생을 미끼로 삼아 잠입하게 됩니다.

 

잠입 과정에서 루크 홉스와 데카드 쇼는 빌런에게 잡히지만, 동생의 기지로 인해 무사히 적진을 탈출하게 됩니다. 안전한 곳이 필요했던 3인방은 루크 홉스가 25년 동안 찾아가지 않은 고향인 사모아로 가게 됩니다. 사모아에서 형과의 다툼이 있었지만 어머니의 도움으로 빌런과의 일전을 사모아에서 준비하며 뛰어난 과학자인 루크 홉스의 형이 데카드 쇼의 동생의 바이러스 추출 기계를 고쳐 무사히 추출을 시작하게 됩니다. 추출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빌런은 사모아로 쳐들어오고, 그사이 준비했던 작전으로 무사히 빌런을 물리치고 바이러스를 CIA의 손에 넘겨주게 됩니다.

 

9살까지 가족을 못 본 루크 홉스의 딸이 할머니와 재회하고, 쇼 가문 또한 화해를 하게 되며(전작에서 싸웠던 내용이 있었던 것 같지만 몰라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전체적인 영화의 스토리는 마무리가 되게 됩니다.

 

CIA 측에선 바이러스를 손에 쥐었지만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왔다는 것을 암시하며 영화는 완전히 마무리하게 됩니다. 엔딩 크레딧이 끝날 즈음 왕좌의 게임 시즌8의 스포일러가 존재하니 왕좌의 게임을 아직 관람 중인 분께서는 듣지 않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은 화려한 액션과 첩보물, 히어로물, 가족애 등을 담고 있으며 전체적인 스토리는 액션과 스케일에 비해 부족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화였으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 영화였습니다.


이런 문화생활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해주시고 저희들을 신경써주시는 원충연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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